구글을 위협하는 chat gpt? 제가 한번 써봤습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chat gpt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chat gpt가 세상에 나오면서, 구글의 입지가 줄어들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chat gpt를 구글에서 검색하기 때문에 줄어들수가 없... ㅋㅋㅋㅋ

 

쓰면서 정말 놀란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ai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CHAT GPT'에 대해서 알아보고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CHAT GPT 란?

안녕하세요! 저는 ChatGPT라고 불리는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OpenAI에서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 중 하나입니다. ChatGPT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대화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많은 데이터와 기술적인 기반을 통해 학습된 모델로서, 다양한 질문과 대화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CHAT GPT에게 물어보면 해주는 답변 -

 

쉽게 얘기하자면, '대화가 가능한 ai'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도 이렇게 대화가 가능한 ai가 있긴 했습니다.. 심심이라고.. ㅋㅋㅋㅋㅋ

 

CHAT GPT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무한하게 학습하는 ai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답변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CHAT GPT와 대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거 말구....

요즘 블로그에 쫓겨사는 느낌이라서, 많은 양의 콘텐츠를 확보해 보고자

블로그 쓰기 좋은 주제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이런 대답을 해줬습니다!

 

뭔가 맞는 말 이긴 하지만, 시원한 답변은 아닌 듯...

 

 

gpt야... 네가 최고다...

 

요즘 들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크게 의욕도 없고, 이른바 '블태기'가 왔습니다.

글을 꼭 작성해야 하는 의무감이 이제는 저를 불안하게 만드는 지경까지 와서,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사실 그냥 계속하는 게 정답인 것 같더라고요.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병행하면서 운영하다 보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전부 놓칠 뻔했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네이버와는 잠시만 이별을 하고, 티스토리에 힘을 실어볼 생각입니다.

 

주제도 한 가지에 국한된 주제가 아닌,

여러 가지 주제들로 다양하게 글을 '제 맘대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블로그는 전부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보여주기식으로 했었다면,

이제는 그냥 나 자신의 이야기, 내가 좋아서 하는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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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를 쓰면서 내가 했던 생각

이 chat gpt가 좀 더 발전하면 우리도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를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hat gpt는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정보들 중, 내가 필요한 정보들만을 추려서 골라내주는데,

이런 chat gpt를 개인의 정보와 금융, 통신, 재무와 연결한다면 나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필요한 정보만 쏙쏙 찾아내주는 자비스와 같은 역할을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과 밥을 먹고 정산이 다 끝났는지 궁금해졌다면,

'이번주동안 OO단톡방 안에 있는 친구들 중에 나한테 입금한 사람들 알려주고, 입금 안 한 사람들한테 카톡 보내줘'

라고 명령한다면, 내 모든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알아서 척척 일처리를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비스는 정말 공상과학 영화처럼 미래의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상상 속의 인공지능이었는데,

벌써 그 모습이 현실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제에 많은 타격을 입힌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경제도 휘청거리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서 발전한 기술 또한 어마어마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쩌면 구글을 넘어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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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많은 논란이 있는 chat gpt이지만,

어느새 우리 삶에 녹아들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AI에게 뒤처지지 않은 가치 있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