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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융
안녕하세요. 돈되는건 다 하는 김선생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쿠팡파트너스로 수익을 낸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 ▣ 직접 해본 부수입 종류 22년 6월, 네이버 블로그의 네이버 애드포스트부터 시작해서, 부수입을 벌기 좋다는 노마드 태스크도 했었고, 투잡으로 주목받고 있는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애드센스 수익이 생각보다 쏠솔하다는 말에 새롭게 시작한 티스토리, 그리고 요즘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쿠팡파트너스까지 사실 이 모든 부수입을 전부 합해도 10만원을 조금 넘기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통로를 개척해두었다는 부분에 의미를 두고있고, 확실이 내가 집중하는 부분에서는 그 성과가 눈에 보이는 점이 좋습니다. ▣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한 이유와 수익 후기 이번에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번에 창업을 시..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오늘의 금융'을 운영하는 김선생입니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주로 활동을 하는 블로거였는데요,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짠맛(?)을 보고는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맛좀보려고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드고시'라는 사실은 모른채 싱글벙글 티스토리로 왔는데요, 단단히 혼쭐이 나서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바꾸고 수정하고를 반복했습니다. 그 결과, 약 두달정도만에 애드고시를 패스했습니다. 애드센스의 승인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에 두세번은 메일함을 확인하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이 기쁨은 거의 이번년도 TOP5안에 드는 기쁜일인 것 같습니다. 광고 승인을 받아, 광고비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쁨도 물론 있지만 그보다 내가 해냈구나! 라는 느낌이 훨씬 강해서 뿌듯함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익으로는 꽝이라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통해 10만 원을 달성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에 대해서 좀 말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기에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어떤 걸로 시작을 할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 네이버? 티스토리? 네이버는 진입장벽이 낮고,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초보자가 접근하기 좋고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비해 조금 어렵다고들 하셔서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네이버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가 시작하면서, 주변에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같이 시작한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꾸준하게 지속해올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부수입을 창출하시는 분들은 크게 3가지 수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도 2개나 운영중이고, 인스타도 3개나 운영하는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는 거의 단 하나. 바로 '애드센스' 였다. 애드센스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구글에서 승인해주는걸 말한다.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이름으로 관고를 개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경우, 일정 조건만 충족된다면 금방 결과가 나온다. - 블로그 생성 90일 이후 - 게시글 50개 이상 - 일 방문자 100명 이상 이렇게 세가지 조건 충족시 신청후 2~3일 이내로 승인 되었다는 소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애드센스의 경우, 이 조건이 명확히 나와있지 않다.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만 봐도 1개의 글로 애드센스승인에 성공했다는 글도 있고, 게시글은 꼭 ..
요즘에는 정말 n잡의 시대인걸 체감하고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퇴근 후에 간단한 알바나 부업을 하는경우가 많이 보인다. 나 같은 경우에도 생활비가 좀 부족해진다 싶으면, 차라리 일을 하나 더 해서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택한다. 저축하는 금액을 줄일 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부업은 바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고, 차로 배달하기 좋기 때문이다. - 차로 배달하면 기름값+차감가 되면 손해 아닌가요? - 차로 배달하면 시급도 안나오지 않나요? - 그러다 사고라도 한번 나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요? 이런 말들이 많긴 하지만, 지금까지 약 120건 이상 해본 경험상, '경차' 까지는 그래도 부업으로 적당한 효율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